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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요일

마감 브리핑09.15 16:26 게시

미-이란 공습 잠정 중단 — 유가 5% 급락, 아시아 증시 반등 재료로 작용

01 뉴스 분석

01시장 영향 매우 큼

미-이란 공습 잠정 중단 — 유가 5% 급락, 아시아 증시 반등 재료로 작용

무슨 일인가13일 연속 이어지던 미국의 대이란 공습이 주말 중 처음으로 중단됐고, 이란도 이에 상응해 공격을 자제하기로 하면서 유가가 5% 가까이 급락(브렌트 9월물 -4.88%, 약 $92)했다.

왜 중요한가지난주 코스피, 코스닥 급락(-5%대)의 핵심 트리거였던 지정학 리스크가 완화되며 코스피 개장을 강세로 이끌었으나, 공식 휴전이 아닌 "잠정 소강" 단계로 재확전 리스크가 상존한다.

02시장 영향

코스피 강세 개장 후 외국인 매도로 반락 — 코스피-코스닥 디커플링

무슨 일인가코스피는 +1.73%(6,806.27)로 강세 개장했으나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며 오후 1시 기준 -1.03%(6,621.51)까지 반납,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 로봇 순환매에 힘입어 오후까지 +1%대 상승세를 유지했다.

02 업종 관점

01

강세 — ① AI 인프라/한미 빅테크 동맹 (신규 테마)

논리글로벌 최대 AI 반도체 기업이 국내 대표 인터넷 플랫폼의 전략적 주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한미 AI 협력"이라는 새로운 투자 서사가 열림. 오늘 코스피 개장 강세의 핵심 촉매.

체크 포인트유상증자 물량 부담, 신주 상장 일정, 향후 구체적 협업 내용(클라우드, GPU 공급 등) 공개 여부.

02

강세 — ③ 전력기기(변압기, 전선)

논리AI 데이터센터發 전력인프라 슈퍼사이클이 실적으로 가시화되는 국면.

체크 포인트美 4년 치 납기 적체로 수주 모멘텀 자체는 유효하나, 반도체, 성장주 조정 시 동반 눌림 가능.

03

강세 — ④ 원전

논리美 원전 용량 확대 계획(2050년까지 100GW→400GW) 및 대미투자 원전 포함 기대감이라는 장기 테마 유효.

03 국내 시장

결론 — 시장 상태: 혼조(코스피 약세 반전, 코스닥 강세 유지). 강세 재료(지정학 완화+AI 동맹)로 출발했으나 외국인 매도가 이를 압도한 하루로, 최종 확정 종가와 수급 데이터는 익일 재검증이 필요하다.

  • 오후 1시 스냅샷(오늘): 개인 +1.17조원 순매수, 외국인 -1.19조원, 기관 -433억원 순매도.
  • 전일(7/24) 수급(출처별 상이, 미확정): 외국인 -3.3조원~-4.2조원, 기관 -2.0조원~-2.2조원, 개인 +5.2조원~+6.4조원 순매수 — KRX 확정 데이터 재검증 필요.
  • 최근 흐름: 7/23 코스피 급등 시 외국인 +2.14조원 순매수였다가, 7/24 대규모 순매도로 급반전, 오늘도 오후까지 순매도 우위 지속 — 외국인 수급의 방향성 전환 여부가 핵심 관전포인트.

04 해외 시장

  • 美 10년물 국채금리: 4.69%(2025년 1월 이후 최고, 유가 급등發 인플레 우려+견조한 고용지표 겹침)
  • 美 2년물: 4.33%
  • 달러인덱스(DXY): 101.444(주간 +0.7%, 6월 중순 이후 최대 주간 상승폭)
  • 브렌트유: $96.78(-3.88%, 목요일 밤 지정학 리스크로 장중 $102까지 급등했다가 중재 보도에 반락)

해석: 유가가 지정학 헤드라인에 급등락하는 초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국채금리는 인플레 우려를 반영해 고점권에 머물러,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

  • 7/24(금): 후티 반군이 사우디 유조선 2척 공격 주장, 트럼프 대통령 이란 인프라 폭격 위협 — 유가 급등의 직접 트리거.

  • 7/25(토) 새벽: 13일 연속 이어지던 미국의 대이란 공습이 처음으로 하루 중단(잠정 소강).

  • 7/25(토): 후티 반군, 사우디 지잔, 얀부 지역에 미사일, 드론 공격 지속(인명피해 미보고). 중재국들이 미국, 이란 양측에 10일간 휴전안 제시.

  • 7/26(일): 트럼프 대통령이 공습 중단(잠정) 발표. 이란 측 소식통 "미국이 중단을 유지하는 한 이란도 공격 중단" 언급. 백악관 특사 마이크 왈츠는 "협상 공간을 주는 것"이라면서도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며 군사 대비태세는 유지.

  • 7/27(월) 아시아장: 주말 공습 중단 소식에 유가 급락(브렌트 9월물 -4.88%, 약 $92선) — 아시아 증시 전반 반등 재료. 니케이225 +0.23%, 항셍 +0.79%, 상하이종합 +0.40%.

  • 종합 평가(추정): 공식 휴전이 아닌 "잠정 소강" 단계 — 양측 모두 "경계선 시험 중"이라는 평가가 지배적. 재확전 리스크 상존.

  • 정책금리 결정 7/29(수) 오후 2시(현지), 케빈 워시 신임 연준의장 기자회견 오후 2시30분.

  • 시장 컨센서스: 5회 연속 동결(3.503.75%) 유력 — CME 선물시장 동결 확률 약 65%. 다만 9월 인상 가능성은 약 8082%로 상승.

  • 워시 의장은 지난 7/1 신트라 ECB포럼에서 "물가가 너무 높다"며 매파적 기조 재확인 — 이후 신규 발언은 확인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