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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요일

마감 브리핑09.15 16:27 게시

美-이란 무력충돌 격화 — 코스피 하루 만에 -3.99% 폭락, 6,562.72 마감

01 뉴스 분석

01시장 영향 매우 큼

美-이란 무력충돌 격화 — 코스피 하루 만에 -3.99% 폭락, 6,562.72 마감

무슨 일인가9/1(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란 혁명수비대(IRGC) 표적에 신규 공습을 개시하며 확전 우려가 커졌고, 이 여파가 9/2 아시아장에 반영되며 코스피가 전일比 273.08p(-3.99%) 급락한 6,562.72로 마감했다(장중 한때 -4%대).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77~4.79%(20개월래 최고)까지 치솟았고 WTI는 $89대(1개월래 최고)로 급등했다.

왜 중요한가지정학 리스크와 금리 급등이 동시에 강타하며 8/31~9/1 이틀간 유지되던 "V자 반등" 패턴이 9/2에는 통하지 않고 하루 만에 큰 폭 조정으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자사주 매입발 지수 방어의 한계가 드러난 하루다.

02시장 영향 매우 큼

8월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 — 467억달러(+209%YoY), 전체 수출 비중 47.5%로 역대 최고

무슨 일인가9/1 산업통상부 발표에 따르면 8월 전체 수출액은 982.5억달러(+68.7%YoY, 월간 역대 3위)를 기록했고, 이 중 반도체 수출이 467억달러(+209%YoY)로 3개월 연속 400억달러를 돌파하며 월간 역대 최대를 갱신했다. 반도체가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7.5%로 역대 최고다.

02 핵심 테마

01

미-이란 무력충돌 격화 — 코스피 폭락 촉발

발생 원인CENTCOM의 이란 IRGC 신규 공습,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시장 관심도매우 높음

지속 가능성단기(확전 여부에 좌우) + 중기(중동 리스크 프리미엄 상시화 가능성)

02

8월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 — 실물 데이터로 확인된 AI 수요

발생 원인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HBM 등 메모리 수요 급증

시장 관심도매우 높음

지속 가능성중기(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지속)

논리와 리스크수출 호조 지속 vs 반도체 편중도 심화에 따른 변동성 확대

03

트럼프發 중국산 전력장비 규제 — K-전력기기 반사이익

발생 원인8/26 미 행정명령(69kV 이상 대형 전력망 중국산 장비 수입 제한)

시장 관심도높음

지속 가능성장기(정책 기반 구조적 수요)

논리와 리스크데이터센터 슈퍼사이클과 결합해 지속 vs 단기 시장 급락에 연동한 조정

04

앤트로픽 IPO 추진 — 밸류 최대 2조달러설

발생 원인SEC 서류 제출, 주관사 1,000억달러 이상 조달 논의, 밸류 최대 2조달러 거론

시장 관심도높음

지속 가능성장기(IPO 확정까지)

논리와 리스크밸류 확정 시 지분가치 재평가 vs 8/31 급락 등 원인불명 변동성 상존

05

미-캐나다 관세전쟁 — 9/8 보복관세 카운트다운

발생 원인캐나다 700개+ 품목 최대 50% 보복관세 예고(9/8 발효)

시장 관심도보통

지속 가능성중기(발효 이후 실제 영향 확인까지)

논리와 리스크국내 직접 영향은 제한적 vs 글로벌 무역분쟁 리스크 프리미엄 지속

03 업종 관점

01

강세 — MLCC, AI서버 부품(빅테크 대형계약 실체화)

논리AI서버 수요가 대형 실제 계약으로 확인되며 시장 전체 리스크오프에도 개별 모멘텀으로 방어

체크 포인트계약 인식 시점(매출 반영 시기), 후속 유사 계약 추가 여부

02

강세 — 전력기기, 전선(미국 中전력장비 규제 반사이익)

논리데이터센터發 변압기 슈퍼사이클에 정책 수혜까지 중첩

03

강세 — 조선, 방산(수주 모멘텀 지속)

논리글로벌 조선 사이클 구조적 성장 국면 진입, 방산 수출 파이프라인 지속 확대

04

약세 — 2차전지(외국인, 기관 매도 지속)

논리고PER 성장주에 대한 할인율 부담이 금리 급등 국면에서 가장 먼저 작용

체크 포인트전고체 배터리 로드맵(2027년 상용화 목표) 등 중장기 모멘텀은 유효하나 단기 수급 개선 신호 부재

05

약세 — 원전 밸류체인(정책 리스크 미해소)

논리정부 해명과 후속 보도가 상충하는 상황 자체가 불확실성 프리미엄으로 작용

체크 포인트공식 입장의 추가 확인 여부가 최우선 변수

04 국내 시장

  • 원인: 美-이란 확전 여파(간밤 국채금리, 유가 급등)가 아시아장 직격
  • 수급(오전 잠정): 외국인 약 -4,450억원, 기관 약 -6,120억원 순매도

자사주 매입발 지수 방어가 8/31, 9/1 이틀간 유효했으나, 9/2 미-이란 확전이라는 강한 외부 충격 앞에서는 한계를 드러내며 코스피가 -3.99% 급락 마감했다.

05 해외 시장

  • 하락 원인: 미군의 이란 IRGC 신규 공습(호르무즈 해협 긴장 격화), 국채금리 급등, 워시 Fed 의장 매파 발언 여진
  • 채권/환율/원자재: 美10년물 4.774.79%(20개월래 최고), DXY 99.5+, WTI $89대(1개월래 최고), 금 $4,3744,460(하락), VIX 16.34(+9.52%)
  • 지정학: 9/1 정오(美 동부시간) CENTCOM 이란 IRGC 신규 공습, 이란 의회의장 호르무즈 봉쇄 위협 시사 — 확전 우려 최고조

해석: 금리 급등+유가 급등+달러 강세+금 약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조합은 "지정학 리스크보다 금리, 인플레 우려가 시장을 더 강하게 지배"하는 국면임을 재확인시킨다. 이 조합은 특히 성장주, 수출기업에 부담이며, 실제로 이 여파가 아시아 개장 후 코스피 폭락(섹션 3)으로 이어졌다.

  • 미-이란: 9/1 정오(미 동부시간) CENTCOM 신규 이란 IRGC 공습. 이란 의회의장 갈리바프는 "적이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을 막으려 한다면 누구도 수출 못 하게 하겠다"며 호르무즈 해협 통항 추가 제한 가능성 시사 — 확전 리스크 최고조.

  • 미-캐나다 관세: 캐나다가 9/8부터 700개+ 미국산 품목에 15~50% 보복관세 시행 예고(변동 없음, 카운트다운 지속).

  • 반도체/IT 관세: 노트북, 게임콘솔, 서버 등 반도체 탑재 완제품 전반으로 관세 확대 검토(폴리티코 8/27 보도) — 아직 확정 발표 없음.

  • ADP 민간고용(8월, 컨센서스 +48K), ISM 서비스업 PMI, 공장주문/내구재수주, Fed 베이지북(오후 2시 ET) — 이 결과는 한국시간 9/3 새벽 이후 반영되며 9/3 코스피 개장에 영향을 줄 변수다.

  • (참고, 이미 발표) ISM 제조업 PMI(8월) 54.6, 22개월 연속 경기 확장 국면이나 7월(55.6) 대비 둔화.

2026.09.02요일

아침 브리핑09.15 16:27 게시

美 10년물 국채금리 20개월래 최고(4.797%) — 나스닥 -1.03%로 최대 낙폭

01 뉴스 분석

01시장 영향 매우 큼

2. 美 10년물 국채금리 20개월래 최고(4.797%) — 나스닥 -1.03%로 최대 낙폭

무슨 일인가9/1 미국 3대 지수가 동반 하락 마감했다(다우 52,766.88, -0.79% / S&P500 7,631.47, -0.71% / 나스닥 26,099.77, -1.03%). 10년물 국채금리는 4.797%까지 치솟아 2025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일본 10년물도 30년 만에 처음 3%를 터치했다 — **글로벌 채권 동반 매도세**다.

왜 중요한가성장주, 고베타주가 가치주 대비 뚜렷하게 열위였다(Invesco 고베타 ETF -2.12% vs 저변동성 ETF -0.20%). 코스닥의 미국판 축소본이 실제로 미국 시장에서도 나타난 것으로, **오늘(9/2) 코스닥이 어제(9/1, -1.56%)보다 더 강한 하방 압력을 받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02시장 영향 매우 큼

3. 韓 8월 수출 982.5억달러(+68.7%), 반도체 467억달러(+209%) 역대 최대

무슨 일인가산업통상부가 9/1 발표한 8월 수출은 982.5억달러(전년比 +68.7%)로 월간 역대 3위, 반도체 수출은 466.5억달러(+209%)로 3개월 연속 400억달러를 넘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무역수지는 347.5억달러 흑자로 3개월 연속 300억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03시장 영향

5. 원/달러, 오늘 1,380원대 시험 전망 — 유가발 강달러 vs 반도체 네고물량 충돌

무슨 일인가9/1 원/달러 환율은 1,370.4~1,370.7원(+1.8원)으로 마감했다. 역외 NDF는 1,383.2원 부근에서 형성돼 9/2 장중 1,370원대 중후반~1,380원대 시험이 전망된다(예상 레인지 1,370~1,385원). 유가 급등에 따른 달러 강세, 위험선호 위축이 상단 압력 요인이나,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 물량(달러 매도)이 상단을 무겁게 만드는 구조다.

02 핵심 테마

01

1. 미-이란 재확전(2차 공습) — 유가 90달러대 안착

발생 원인9/1 정오(현지시간) 미군의 이란 IRGC 거점 공습,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조건부 대응 발언

시장 관심도**매우 높음**

지속 가능성**중기**(확전 여부에 따라 단기 급변 가능)

논리와 리스크재고평가이익+정제마진 / **리스크**: 100달러 초과 시 수요파괴, 휴전 시 프리미엄 급속 소멸

02

2. 美 금리인상 굳히기 — 10년물 20개월래 최고

발생 원인ISM PMI 둔화(54.6)에도 가격지불지수 71.1로 인플레 압력 지속, 9월 인상 확률 66.2% 고착

시장 관심도**매우 높음**

지속 가능성**중기**(9/16 FOMC까지)

논리와 리스크NIM 개선 / **리스크**: 침체 전이 시 대손비용 급증

03

4.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 — 실물 펀더멘털 vs 밸류에이션 조정 상충

발생 원인8월 반도체 수출 466.5억달러(+209%), HBM 중심 AI 수요 확대

시장 관심도**높음**

지속 가능성**장기**

논리와 리스크실적 기반 재평가 / **리스크**: 美 성장주 조정이 밸류에이션 멀티플에 미치는 영향

04

8. 로봇, 피지컬AI 밸류에이션 조정 심화

발생 원인美 고베타주 급락, 국내 이익 부재 종목군의 금리 민감도

시장 관심도**높음**(부정적 방향)

지속 가능성**단기~중기**

05

9. 원/달러 환율 상방 압력

발생 원인유가발 강달러, 역외 NDF 1,383.2원

시장 관심도**보통~높음**

지속 가능성**단기**(유가, 확전 추이에 연동)

03 국내 시장

결론(추정): 약세 우위, 단 반도체 펀더멘털이 하방을 제한. 9/1 미국 증시의 낙폭 확대(특히 나스닥, 고베타주)와 유가, 금리의 동반 추가 상승은 8/31보다 더 강한 매크로 역풍이다. 다만 (1) 8월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라는 실물 호재, (2) 자사주 매입 10거래일 연속이라는 구조적 지수 방어 장치가 존재해 코스피는 하방 경직성을 유지하되 코스닥은 어제보다 더 큰 폭의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추정, 실제 방향은 개장 후 확인 필요).

5. 외국인 수급 방향 예상 순매도 지속 가능성(추정). 9/1까지 2거래일 연속 외국인, 기관, 개인 전원 순매도가 확인됐고, 美 성장주 조정 심화는 이 흐름을 완화시키기보다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반도체 수출 호조가 저가 매수 유인으로 작용할 여지도 있어 방향 단정은 어렵다(확인 안됨, 개장 후 확인 필요).

7. 한줄 전망 (9/2 수) > "코스피는 반도체 수출 호재와 자사주 매입이 방어하고, 코스닥은 美 성장주 조정을 그대로 흡수하며 어제보다 더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 한줄 전망 > "어제보다 강해진 매크로 역풍 속에서, 코스피는 반도체가 지키고 코스닥은 더 크게 흔들린다 — 자사주 매입이라는 방파제가 언제까지 버티는지가 이번 주 최대 관전 포인트다."

04 해외 시장

  • 하락 원인: 미-이란 2차 공습(호르무즈 인근 IRGC 거점), ISM 제조업 PMI 54.6(예상 하회, 가격지불지수 71.1로 인플레 압력 지속), 유가 급등.
  • 채권, 환율, 원자재, 변동성: 美 10년물 4.797%(20개월래 최고), 2년물 4.369%, 日 10년물 장중 3% 터치(30년 만). WTI $90.22(+5.2%), 브렌트 $94.65(+4.6%), 금 약 $4,421.80(-1.53%, 3거래일 연속 하락), VIX 장중 16선 터치(확정 종가 확인 안됨).
  • 업종/개별: 성장주, 고베타주 열위(SPHB -2.12% vs SPLV -0.20%), S&P 최대 낙폭 Axon Enterprise(-8.52%~-9%), Moderna(+9.93%) 강세.

핵심 해석: 8/31에 이어 9/1에도 "금이 하락하고 채권금리가 오르는" 조합이 반복됐다. 즉 시장은 이번 중동 사태를 여전히 "공포 이벤트"가 아니라 "인플레, 금리 이벤트"로 읽고 있다. 다만 나스닥 -1.03%, 고베타 ETF -2.12%는 8/31 대비 자산배분 로테이션의 강도가 세졌다는 뜻이며, 이는 오늘 코스닥, 코스피 내부 로테이션(성장주 매도, 가치, 에너지주 매수)이 어제보다 더 뚜렷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