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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요일

마감 브리핑09.15 16:27 게시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완화 협상 진전 — 국제유가 3거래일 연속 하락, 美 국채금리 20개월래 고점서 반락

01 뉴스 분석

01시장 영향 매우 큼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완화 협상 진전 — 국제유가 3거래일 연속 하락, 美 국채금리 20개월래 고점서 반락

무슨 일인가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임시 공동항로 개설, 기뢰제거 기본틀 합의(8/25)를 바탕으로 협상을 진전시키며 WTI, 브렌트유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동시에 美 ADP 민간고용 예상치 하회와 뉴욕연은 윌리엄스 총재의 비둘기파 발언이 겹치며 美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4.818%(20개월래 최고)를 찍은 뒤 4.793%로 상승분을 반납했다.

왜 중요한가지난 이틀(9/1~9/2)간 코스피를 -3.99%까지 끌어내렸던 두 핵심 악재(지정학 리스크, 금리 급등)가 동시에 완화 신호를 보이며 시장 심리가 급반전했다. 다만 호르무즈 정상화까지는 "최소 몇 달" 소요될 전망이어서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02시장 영향 매우 큼

코스피 '상고하저' — 장중 6,700 근접 후 외국인, 기관 매도에 상승분 반납, 5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도

무슨 일인가코스피는 9/3 개장부터 +1.33%(6,650.33)로 급반등하며 장중 한때 6,700선에 근접(+2%대)했으나, 외국인, 기관이 8/28부터 이어온 5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도세가 오후 들어 강화되며 6,600선을 반납, 마감 직전(14:40~15:00 KST경) 확보한 스냅샷 기준 약 6,530~6,560pt(추정, -0.1%~-0.5%) 수준까지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한 것으로 파악된다(정확한 확정 종가는 확인 안됨). 코스닥은 803.17(-0.10%)로 사실상 보합 마감했다.

왜 중요한가미 증시 반등, 유가 하락이라는 우호적 재료에도 불구하고 국내 수급(외국인, 기관 매도)이 상승 폭을 계속 제한하고 있다는 점에서, 저가매수보다 "매물 소화" 관점의 접근이 필요한 국면임을 시사한다.

02 핵심 테마

01

이란-오만 호르무즈 완화 협상 진전 — 시장 심리 급반전

발생 원인이란-오만 임시 공동항로, 기뢰제거 기본틀 합의(8/25) 이후 추가 협상 진전, 유가 3거래일 연속 하락

시장 관심도매우 높음

지속 가능성단기(협상 급변 가능성) + 중기(호르무즈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전망)

논리와 리스크리스크 프리미엄 해소가 지속될 경우 추가 반등 vs 협상 결렬 시 재차 급변 가능

02

美 국채금리 20개월래 고점서 반락

발생 원인ADP 고용 예상치 하회, 뉴욕연은 윌리엄스 총재 비둘기파 발언

시장 관심도매우 높음

지속 가능성중기(9/4 고용지표, 9월 FOMC까지 지속 관찰 필요)

논리와 리스크금리 진정 지속 시 성장주 재평가 vs 9/4 고용지표 서프라이즈 시 재반전 가능

03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

발생 원인8/28부터 이어지는 실수요 매도 압박(원인 명확히 규명 안됨)

시장 관심도매우 높음

지속 가능성중기(패턴 지속 여부 주시 필요)

논리와 리스크개인 매수세가 지수를 방어하는 구도이나, 외국인, 기관 매도가 장기화될 경우 상단 제약 지속

04

반도체 대형주 vs MLCC, 소부장 순환매

발생 원인전일 상대강도의 되돌림(과열 해소), 반도체 대형주 낙폭과대 인식

시장 관심도높음

지속 가능성단기(수급 되돌림 성격)

논리와 리스크순환매가 지속될 경우 대형주 중심 장세 vs 반등이 하루성일 경우 재차 소부장 우위 가능

05

2차전지 낙폭과대 반등

발생 원인美 금리 진정에 따른 할인율 부담 완화, 저가매수 유입

시장 관심도보통~높음

지속 가능성단기(반등 지속성 미확인)

논리와 리스크금리 안정 지속 시 재평가 vs 코스피 전체 되돌림 시 동반 조정

06

유가 하락 반전에 따른 정유, 에너지 테마 소멸

발생 원인호르무즈 완화 협상 진전으로 유가 3거래일 연속 하락

시장 관심도보통

지속 가능성단기(유가 방향 전환에 즉각 연동되는 테마 특성상)

논리와 리스크유가 추가 하락 시 테마 소멸 지속 vs 협상 결렬 시 유가, 테마 동반 재부상 가능

03 업종 관점

01

강세 — 2차전지(낙폭과대 반등)

논리美 금리 진정에 따른 고PER 성장주 할인율 부담 완화, 외국인, 기관 매도 압박 속에서도 저가매수 유입

체크 포인트코스피가 오후 상승분을 반납한 만큼 반등의 지속성은 다음 거래일 확인 필요

02

강세 — 2차전지(낙폭과대 반등)

논리美 금리 진정에 따른 고PER 성장주 할인율 부담 완화, 외국인, 기관 매도 압박 속에서도 저가매수 유입

체크 포인트코스피가 오후 상승분을 반납한 만큼 반등의 지속성은 다음 거래일 확인 필요

03

약세 — MLCC, 반도체소부장(차익실현 매물 집중)

논리전일 상대강도가 과도하게 반영된 데 따른 단기 차익실현, 코스피 전체 되돌림과 동조

04

약세 — MLCC, 반도체소부장(차익실현 매물 집중)

논리전일 상대강도가 과도하게 반영된 데 따른 단기 차익실현, 코스피 전체 되돌림과 동조

05

약세 — 전력기기, 전선(오후 매도 압박)

논리中전력장비 규제 반사이익이라는 정책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전체 되돌림에 연동

체크 포인트데이터센터發 변압기 슈퍼사이클이라는 장기 스토리와 단기 수급 괴리 지속 여부

06

약세 — 전력기기, 전선(오후 매도 압박)

논리中전력장비 규제 반사이익이라는 정책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전체 되돌림에 연동

체크 포인트데이터센터發 변압기 슈퍼사이클이라는 장기 스토리와 단기 수급 괴리 지속 여부

04 해외 시장

상승 원인, 주도 업종: 최근 3거래일 하락세를 견인했던 두 축(美 국채금리 급등, 이란 관련 지정학 리스크)이 동시에 완화됐다. (1) 美 ADP 민간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고 뉴욕연은 윌리엄스 총재가 비둘기파 발언을 내놓으며, 장중 4.818%(20개월래 최고)까지 치솟았던 10년물 국채금리가 4.793%로 상승분을 반납했다. Infrastructure Capital Advisors CEO Jay Hatfield는 "유가가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oil's topping out)"는 점을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했다. 이날 조정을 받았던 반도체, 대형기술주가 반등을 주도했다.

해석: 금리, 유가가 동시에 진정되는 조합은 "지정학 리스크가 시장을 지배하는 국면"에서 "펀더멘털, 통화정책 기대로 회귀하는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유가($91대), 금리(4.79%대)는 여전히 절대 수준이 높아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 반등 재료가 아시아 개장 후 코스피 급반등의 직접적 배경이 됐다.

  • ISM 서비스업 PMI(8월) — 美 현지시간 목요일 발표, 한국시간 기준 9/3 밤~9/4 새벽 반영 예상. 본 리포트 작성 시각(9/3 15:35 KST) 기준 결과 미확인.
  • 美 8월 비농업고용지표(NFP) — 9/4(금) 예정, 9월 FOMC 금리 결정에 직접 영향을 줄 최대 변수.

상승 원인, 주도 업종: 최근 3거래일 하락세를 견인했던 두 축(美 국채금리 급등, 이란 관련 지정학 리스크)이 동시에 완화됐다. (1) 美 ADP 민간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고 뉴욕연은 윌리엄스 총재가 비둘기파 발언을 내놓으며, 장중 4.818%(20개월래 최고)까지 치솟았던 10년물 국채금리가 4.793%로 상승분을 반납했다. Infrastructure Capital Advisors CEO Jay Hatfield는 "유가가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oil's topping out)"는 점을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했다. 이날 조정을 받았던 반도체, 대형기술주가 반등을 주도했다.

해석: 금리, 유가가 동시에 진정되는 조합은 "지정학 리스크가 시장을 지배하는 국면"에서 "펀더멘털, 통화정책 기대로 회귀하는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유가($91대), 금리(4.79%대)는 여전히 절대 수준이 높아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 반등 재료가 아시아 개장 후 코스피 급반등(섹션 3)의 직접적 배경이 됐다.

  • ISM 서비스업 PMI(8월) — 美 현지시간 목요일 발표, 한국시간 기준 9/3 밤~9/4 새벽 반영 예상. 본 리포트 작성 시각(9/3 15:35 KST) 기준 결과 미확인.
  • 美 8월 비농업고용지표(NFP) — 9/4(금) 예정, 9월 FOMC 금리 결정에 직접 영향을 줄 최대 변수.
2026.09.03요일

아침 브리핑09.15 16:27 게시

미-이란 확전 지속 — 이란, 요르단, 바레인, 쿠웨이트, 이라크 미군 관련 기지 보복 공격

01 뉴스 분석

01시장 영향 매우 큼

2. 미-이란 확전 지속 — 이란, 요르단, 바레인, 쿠웨이트, 이라크 미군 관련 기지 보복 공격

무슨 일인가미군의 8/31~9/1 이란 IRGC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요르단, 바레인, 쿠웨이트, 이라크 내 미군 관련 자산에 미사일,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요르단 국방부는 자국 영공에 진입한 미사일 13발 중 3발만 요격/낙하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확인했고, IRGC는 "더 무겁고 광범위하며 파괴적인" 추가 보복을 예고했다. 6월 휴전 MOU는 7월 붕괴됐고, 루비오 국무장관은 재협상 가능성을 배제했다.

왜 중요한가이는 "긴장"이 아니라 실전 교전이 지속되는 상황이며, 확전 여부가 유가, 금리, 안전자산 흐름을 계속 좌우할 최대 변수다. 다만 VIX는 16선의 안정권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이 아직 "전면전/장기화" 시나리오까지는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짚어야 한다.

02시장 영향 매우 큼

3. 코스피 -3.99% 급락 마감(6,562.72),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선방(-2.10%, 803.98) — 외국인+기관 4조원대 사상 최대급 매도

무슨 일인가9/2 코스피가 273.08포인트(-3.99%) 폭락한 6,562.72로 마감했다. 외국인, 기관 합산 약 4조~4.35조원 순매도(소스 간 세부 금액 소폭 상충)로 최근 수개월래 최대 규모의 매도가 쏟아졌고, 개인이 약 2.3조원을 순매수하며 방어했으나 낙폭을 막지 못했다. 흥미롭게도 코스닥은 -2.10%로 코스피보다 오히려 덜 하락했다.

왜 중요한가8/31, 9/1 이틀간 유효했던 "자사주 매입발 지수 방어" 패턴이 이틀 연속(9/1→9/2) 한계를 드러낸 것으로, 실수요 이탈 규모 자체가 자사주 매입 여력을 압도했다는 뜻이다. 이 정도 급락 후에는 통상 기술적 반등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02 업종 관점

01

강세 — MLCC, AI서버 부품(빅테크 대형계약 실체화 + 테마 확산 확인)

논리AI서버 수요가 대형 실제 계약으로 재확인, 델의 AI서버 가이던스 대폭 상향이라는 美 발 우호적 배경

체크 포인트계약 매출 인식 시점, 후속 유사 계약 여부

02

강세 — 전력기기, 전선(AI데이터센터 인프라 슈퍼사이클)

논리정책 수혜(트럼프 中전력장비 규제)에 실제 수주까지 중첩

03

강세 — 반도체 대형주(낙폭과대 + 美 AI인프라 모멘텀)

논리8월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라는 펀더멘털과 美 AI인프라 투자 확대가 겹치는 가운데,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매수 유인

체크 포인트美 반도체 관세 확대 검토(노트북, 서버 등)라는 새 리스크 요인 주시 필요

04

강세 — 조선(낙폭과대 + 천연가스 강세)

논리개별 수주 파이프라인은 견조한 가운데 업종 전체가 시장 급락에 과도하게 동반 하락 — 낙폭과대 인식 시 반등 후보

체크 포인트시장 전체 리스크오프가 진정돼야 업종 차원의 반등이 가능(조건부)

05

강세 — 은행(고금리 지속 국면 수혜)

논리NIM 개선 기대 지속, 밸류에이션 낮아 하방 두터움

체크 포인트금리인상이 경기침체 우려로 전이되면 대손비용 부담 논리로 반전 가능

06

약세 — 원전 밸류체인(정책 리스크 미해소)

논리정부 해명 이후 후속 확인/반박 보도 공백 자체가 불확실성 프리미엄으로 작용

07

약세 — 로봇/피지컬AI(단기 조정 지속)

논리이익 부재 종목군의 금리 민감도, 美 고베타주 조정 전이

08

약세 — 건설(금리 부담 + 조선 다음으로 큰 낙폭)

논리고금리 국면 부동산, 건설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담

03 국내 시장

  • 코스피 6,562.72(-273.08p, -3.99%), 코스닥 803.98(-17.27p, -2.10%) —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상대적 선방
  • 원/달러 1,368.7원(-1.7원, 15:30 마감) — 폭락장 대비 환율 반응은 미미
  • 업종: 조선업 -5.96%(최대낙폭), 전기장비 -5.32%, 전기제품 -5.21%, 건설 -3.88%
  • 8월 CPI +3.1%YoY(근원 +3.4%, 2023.5 이후 최고) — 통신비 기저효과 제거시 실질 약 2.5%

결론(추정): 혼조 속 반등 시도 가능성. 美 증시 반등과 코스피의 낙폭과대(9/2 -3.99%) 인식이 기술적 반등 재료로 작용할 수 있으나, 여전히 높은 미국 금리 수준과 미-이란 확전 지속은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코스닥은 어제(-2.10%)에 이어 상대적으로 코스피보다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추정, 개장 후 확인 필요). MLCC, 전력기기 등 개별 실적, 계약 모멘텀이 뚜렷한 종목 중심의 대응이 유효한 국면이 지속될 전망이다.

04 해외 시장

  • 미-이란: 이란이 요르단, 바레인, 쿠웨이트, 이라크 내 미군 관련 자산에 보복 공격 감행. IRGC "더 무겁고 파괴적인" 추가 보복 예고, 6월 휴전 MOU 붕괴 후 재협상 논의 없음(美 의회조사국 확인) — 확전 국면 지속, 휴전 아님.
  • 美 반도체 관세 확대 검토: 노트북, 게임콘솔, 서버 등으로 확대 가능성(위 섹션 참고, 아직 확정 발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