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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요일

마감 브리핑09.15 16:27 게시

외국인, 기관 5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01 뉴스 분석

01시장 영향 매우 큼

코스피 +1.64%, 코스닥 +2.95% 동반 급등 — 외국인, 기관 5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무슨 일인가코스피가 6,687.21(+107.73pt, +1.64%), 코스닥이 813.50(+23.29pt, +2.95%)로 나란히 강하게 상승 마감했다. 8/28부터 5거래일 연속 이어지던 외국인, 기관의 동반 순매도가 오늘 순매수로 전환(장 초반 기준 외국인 +2,582억원, 기관 +5,828억원)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왜 중요한가최근 며칠간 코스피 상단을 계속 제약해온 국내 수급 요인이 개선 신호를 보였다는 점에서, 지정학, 금리 변수와 별개로 국내 자금 흐름 자체의 방향 전환 여부를 다음 거래일에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02 업종 관점

01

강세 — 정유, 에너지(정제마진 확대 기대)

논리호르무즈 리스크 지속에 따른 정제마진 확대 기대감이 유가 수준 자체보다 더 크게 작용

체크 포인트유가($90대) 자체의 방향 전환 시 정제마진 논리도 재검토 필요

02

강세 — 반도체 대형주+소부장 동반 강세

논리美 반도체, 대형기술주 반등 동조화, HBM 슈퍼사이클 지속, 4분기 메모리 투자 확대 수혜 기대

체크 포인트美 반도체 관세 검토 이슈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9/4 발언("경쟁국 대비 불리하지 않게 협의 중") 후속 확인 필요

03

강세 — 전선, 변압기(AI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슈퍼사이클)

논리글로벌 데이터센터發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이 구조적으로 지속되는 슈퍼사이클 국면

체크 포인트단기 주가는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된 상태 — 신규 수주 공시 지속 여부 확인 필요

04

강세 — 정유, 에너지(정제마진 확대 기대)

논리호르무즈 리스크 지속에 따른 정제마진 확대 기대감이 유가 수준 자체보다 더 크게 작용

체크 포인트유가 방향 전환 시 정제마진 논리 재검토 필요

05

약세 — 반도체 관세 불확실성 잔존 업종

논리협의 결과가 불리하게 나올 경우 반도체 수출 기업 전반에 단기 악재로 작용 가능

관련 뉴스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4 "한국 반도체가 경쟁국 대비 불리하지 않게 대우받도록 논의 중"이라고 언급, 美 반도체 표적 관세 부과 방침이 가시화되는 중

체크 포인트대미투자 1호 사업의 9월 마무리 여부 및 관세 협상 결과

06

강세 — 전선, 변압기(AI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슈퍼사이클)

논리글로벌 데이터센터發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의 구조적 지속

체크 포인트밸류에이션 선반영 정도, 신규 수주 공시 지속 여부

07

약세 — 반도체 관세 불확실성 잔존 업종

논리협의 결과가 불리할 경우 반도체 수출 기업 전반에 단기 악재

관련 뉴스김정관 장관 9/4 발언, 美 반도체 표적 관세 부과 방침 가시화

체크 포인트대미투자 1호 사업의 9월 마무리 여부

03 국내 시장

  • 원인: (1) 美 3대 지수 동반 급등(금리 진정), (2) 美 FCC 中로봇 규제 반사이익에 따른 로봇 테마 폭등, (3) 정제마진 확대 기대에 따른 정유주 급등, (4) 외국인, 기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 순매수 전환.

  • 참고: 전일(9/3) 최종 확정 종가는 코스피 6,579.48(+0.26%), 코스닥 790.21(-1.71%)로 확인됨 — 전일 리포트의 잠정 추정(6,5306,560, -0.1-0.5%)에서 소폭 상향 정정.

  • 결론: 강세. 해외 재료와 국내 수급 개선이 동시에 작용하며 코스피, 코스닥이 큰 폭 상승했다.

  • 원인: (1) 美 3대 지수 동반 급등(월러 연준 이사 발언에 따른 금리 진정), (2) 美 FCC의 중국산 로봇 규제 기대에 따른 로봇 테마 폭등, (3) 정제마진 확대 기대에 따른 정유주 급등, (4) 외국인, 기관이 8/28부터 이어온 5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도를 오늘 순매수로 전환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 결론: 강세. 해외 재료(美 증시 급등, 금리 진정)와 국내 수급 개선(외국인, 기관 매수 전환)이 동시에 나타나며 코스피, 코스닥이 나란히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로봇, 반도체, 정유 3개 축에서 뚜렷한 강세가 확인됐다.

04 해외 시장

2026년 2월 말부터 이어진 美-이란/호르무즈 해협 무력충돌이 유가, 금, VIX의 배경 변수. 8/31~9/2에 걸쳐 美의 이란 남부 약 100개 표적 공습,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상호 공격, 통행량 약 95% 급감 보도(CNN, Axios, Al Jazeera)가 확인됐다. 이는 전일 리포트가 전제했던 "호르무즈 완화 협상 진전" 서사와 정면 배치되는 정보로, 다음 회차에서 재확인이 필요한 "소스 상충" 항목이다.

해석: 금리 진정과 위험자산 선호 회복이 동시에 나타나는 조합은 "9월 긴축 우려가 지배하던 국면"에서 "실적, 정책 기대로 회귀하는 국면"으로의 전환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유가($90대)는 여전히 절대 수준이 높아 호르무즈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아래 섹션 0(D) 참고 — 지정학 서사 자체가 소스 간 상충 상태). 이 반등 재료가 아시아 개장 후 코스피 급등(섹션 3)의 직접적 배경이 됐다.

2026년 2월 말부터 이어진 미국-이란/호르무즈 해협 무력충돌이 유가, 금, VIX의 배경 변수로 작용 중이다. 8/31~9/2에 걸쳐 미국이 이란 남부 약 100개 표적을 공습했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상호 공격이 발생했으며, 해협 통행량이 하루 100척 이상에서 5척 수준(약 95% 감소)까지 급감했다는 보도가 있다(CNN, Axios, Al Jazeera). 이는 전일(9/3) 리포트가 전제했던 "호르무즈 완화 협상 진전" 서사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정보로, 두 서사 중 어느 쪽이 최신, 정확한지는 이번 리서치만으로 완전히 특정하기 어렵다 — "소스 상충"으로 표기하며 다음 회차에서 재확인이 필요하다.

2026.09.04요일

아침 브리핑09.15 16:27 게시

美-이란 확전 지속 — 지정학 리스크 상존

01 핵심 테마

01

美-이란 확전 지속 — 지정학 리스크 상존

발생 원인美의 IRGC 표적 100여곳 타격, 이란의 요르단, 쿠웨이트, 바레인, 이라크 보복

시장 관심도매우 높음

지속 가능성중기(확전 여부에 좌우)

논리와 리스크유가, 금 추가 상승 여력 vs 확전 심화 시 리스크오프 전환

02

AI데이터센터 인프라 슈퍼사이클 — 전력기기

발생 원인하이퍼스케일러 2026 CapEx $6,000~7,200억 가이던스, BofA $1.2조 전망

시장 관심도높음

지속 가능성장기

02 업종 관점

01

강세 — AI데이터센터 인프라/전력기기(구조적 수요 확대 지속)

논리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전력망 구축 수요로 구체화, 美 대형 수주 파이프라인 지속

02

강세 — 금융/은행(고금리, 조선 순환매)

논리美 국채금리 절대 수준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4.75%대) NIM 개선 기대 지속,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체크 포인트美 금리가 추가로 급락하면 NIM 개선 논리 약화 가능

03

약세 — MLCC(2거래일 연속 조정)

논리앞선 3거래일 견조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단기, 중장기 스토리 간 괴리

04

약세 — 코스닥 전반(코스피 대비 상대적 약세 지속 가능성)

논리반도체 소부장 조정이 지수 전체를 끌어내리는 구도가 하루 더 이어질 가능성

관련 뉴스9/3 코스피(+0.26%)와 코스닥(-1.71%) 디커플링

체크 포인트로봇株처럼 개별 테마 강세가 지수 약세를 상쇄할 가능성도 공존

03 국내 시장

국내 정책 대응: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9/4 오전), "경쟁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논의 중", 관세 부과 시점 미확정, 대미투자 1호 안건 9월 중 마무리 예정.

04 해외 시장

채권, 환율, 원자재, 변동성

  • 美 10년물 국채금리: 약 4.75~4.76%(하락)
  • 美 2년물: 약 4.38~4.39%(9/2 기준 근사치)
  • DXY: 약 99.51(-0.05%)
  • 브렌트유: 약 $95.82(7월 말 이후 첫 $95 상회 마감)

9/4 예정 지표: 美 8월 비농업고용(NFP) 08:30 ET 발표(한국시간 밤새벽, 오늘 한국 장 마감 이후). 컨센서스 +53K+110K로 소스 간 편차 매우 큼. ISM 서비스업 PMI(8월)는 55.4%로 이미 발표(26개월 연속 확장).

해석: 국채금리 하락(위험선호 회복 신호)과 유가, 금 동반 상승(지정학 리스크 반영)이라는 다소 상충된 조합이다. 이는 시장이 "연준 정책 완화 기대"와 "이란 전쟁 지속에 따른 리스크 프리미엄"을 동시에 소화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오늘 코스피 개장에는 두 재료가 모두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 美 8월 비농업고용(NFP): 9/4(금) 08:30 ET 발표 예정(한국시간 9/4 밤~9/5 새벽, 즉 오늘 한국 장 마감 이후) — 컨센서스는 소스별 +53,000~+110,000명으로 편차가 매우 크다. 7월 고용은 -23,000명(예상 하회) + 과거 두 달 합산 약 -103,000명 하향조정된 "저고용, 저해고" 국면이 배경. 9/15~16 FOMC의 최대 변수.
  • 美 ISM 서비스업 PMI(8월): 55.4%로 발표(26개월 연속 확장), 이미 발표 완료(섹션 0-5 참고).